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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보도자료] (make for premium) 영공조명 2021-05-20


● 방수・내부방열 특허…디자인 완성도・내구성 ‘호평’

● ​“약속한 빛 품질 유지해야 좋은 경관조명, 품질 경영 자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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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신문 안상민 기자]

경관조명 전문업체 영공조명(부사장 전병우)이 방수기능과 내부방열 기술 특허 2건을 획득했다. 이 기술이 적용된 제품군들은 뛰어난 내구도로 현재 시장에서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영공조명의 대표 라인타입 조명인 ‘펜슬’은 IP66 수준의 높은 방수 기능이 적용된 프리미엄 라인등이다.

일반적으로 슬림형 라인등은 방수처리를 위해 몰딩을 하는데 이 과정에서 색온도가 임의로 변하는 문제가 발생한다.

영공조명의 특허는 방수성능을 극대화 해 LED색온도 변화를 최소화 했으며 여러 대를 연결했을 때도 동일한 색온도를 유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내부방열 솔루션이 적용된 투광등 ‘토르’는 일반적으로 외부에 노출돼 있는 방열 장치를 내부로 옮겨 디자인 완성도를 높인 제품이다. 

투광등의 경우 외부 방열 장치로 인해 투박한 디자인으로 만들어 지는 경우가 대다수지만 영공조명은 헤드 내부의 탄성가압부를 이용해 방열 기능을 극대화 하고 방열 장치 내부화가 가능하게 만들었다.

또 2중 에어밴드 구조를 적용했기 때문에 외부 환경으로부터 직접적인 노출이 최소화되고 내구성이 우수하다.

전병우 영공조명 부사장은 “디자인을 중요시하는 유럽, 미국 등 국가의 업체들과 경쟁하기 위해 내부방열 솔루션에서 해답을 찾았다”며 “디자인적으로 완성도가 높은 제품이기 때문에 시공 현장에서 호평이 이어지고 있으며 최근에는 대전 엑스포과학공원에도 설치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사실 펜슬과 토르가 출시된 것은 수년 전이다. 이번 특허는 제품 출시 후 모듈화하는 것이 아니라 꾸준히 개선점을 찾아 버전을 높여가는 영공조명만의 품질 경영의 결과물이다.

전 부사장은 “프리미엄급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출시된 제품도 지속적으로 연구해야 한다”며 “상반기 중 펜슬의 슬림형 모델인 펜슬에어도 출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영공조명은 프리미엄 제품을 고집해 나이스디앤비에서 실시한 기술신용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T-3등급을 받았다. 영공조명은 자사의 제품을 활용해 현장별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 할 수 있도록 자체적으로 경관조명 전문설계팀을 운영하고 있다.

 

출처 : 전기신문(https://www.electimes.com)​​

7 [기업뉴스] 웹사이트 리뉴얼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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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보도자료] 새롭게 탈바꿈한 영공조명, 신제품으로 내년 시장 정조준 2020-11-26


● 토르나노, 버전2로 변신한 펜슬 등 성능, 디자인에서 압권

● ​전병우 부사장 “신제품과 버전업 제품 출시” 기대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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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경관조명 전문기업인 영공조명(부사장 전병우)이 올해 일신한 제품 라인업과 다양한 신제품으로 내년 시장을 정조준하고 있다.

올해로 설립 36년째를 맞은 영공조명은 최근 2년간 수십억원의 자금을 투자해 제품 리빌딩과 신제품 개발, 사옥 리모델링과 ERP 도입 등을 추진하며 새롭게 탈바꿈했다.

그 첫 주자는 신제품 ‘토르나노’로, 영공조명만의 기술로 IP66의 완벽한 방수・방진 성능을 유지하고 온도 차에 의한 결로를 방지해 고장을 최소화하는 독창적인 설계 기법을 적용한 제품이다.

영공조명은 보통 작은 사이즈의 투광등류의 경우 수목투사등 목적으로 많이 사용돼 열악한 환경에 주로 설치된다며 잔디, 흙 위에 설치되는 조명기구는 지면에서 올라오는 습기와 비 등 다양한 자연환경에 영향을 받아 쉽게 고장나는 단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영공조명 신제품은 이런 문제를 방수기술로 해결했으며, 또 ‘내부결선타입’과 ‘외부결선타입’으로 구분해 시공 시 결선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방수 문제를 방지하면서 시공의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기존의 60W급 투광등 ‘토르’와 통일성있게 디자인돼 다양한 와트(14W~60W)와 사이즈의 투광등을 형태적으로 선택해 활용할 수 있다.

버전2로 새롭게 탈바꿈한 ‘펜슬’은 독보적인 방수기술(특허출원 중)을 적용해 IP66의 뛰어난 방수・방진 성능을 가진 콤팩트한 사이즈의 프리미엄 라인등이다.

펜슬은 안정되고 고른 색온도 연출과 균제도에 특징이 있다는 게 영공조명의 설명이다.

대부분의 콤팩트한 경관조명 라인등은 방수기법을 적용하면서 극명한 색온도 변화가 나타나기 때문에 펜슬은 LED 고유의 색온도 변화를 최소화하기 위해 ‘Non-CCT shifting technology’를 적용, 3-step MacAdam ellipse 범위의 빛을 균일하게 연출했다.

또 기구와 기구를 연결할 때 발생하는 다크존 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한 것도 장점이다.

3000K, 4000K, 5000K의 단색은 물론 RGB와 Tunable White까지 선택이 가능하다. 클립과 회전브라켓을 선택할 수 있으며 모두 등기구의 외부노출을 최소화해 디자인의 완성도를 높였다. IP67의 방수커넥터를 적용해 직렬연결 시 방수문제를 해결했으며, 이 방수커넥터는 조명기구 후면에 완벽히 숨겨져 외부에 케이블과 커넥터를 노출시키지 않아 외관적으로 깔끔하게 시공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볼라드 품목의 대표적인 신제품인 ‘페블’과 ‘스완’의 경우 특화된 와이드 배광을 적용, 기존 볼라드에 비해 2배 이상 설치 간격을 늘릴 수 있어 전체적인 볼라드 수량과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는 게 장점이다.

보안등 신제품인 ‘페블’ 과 ‘스완’, 버전업(version 3) 된 ‘헤밀턴’의 경우 IP65 성능을 가진 모듈 타입의 실리콘 렌즈를 사용해 광효율을 극대화하고 보안등 목적에 맞게 보행자의 눈부심을 최소화했으며, 영공조명만의 배광을 적용해 편안하고 럭셔리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직부등 품목에서는 신제품 ‘브릭미니’를 눈여겨 볼만하다.

이 제품은 매우 콤팩트한 사이즈의 AC 타입 직부등으로, 작은 사이즈에 높은 와트까지 가능한(6~12W) 작고 얇은 현대적인 디자인을 채택했으며 벽에 매입할 필요가 없어 시공의 편의성을 확보했다.

전병우 영공조명 부사장은 “이 외에도 다양한 제품군에서 많은 신제품과 버전업 제품을 출시했다”면서 “영공조명은 우리 제품이 공간에서 최적으로 연출될 수 있도록 설계전문가들로 구성된 경관조명설계(Lighting design)팀을 운영하고, 수많은 현장경험과 노하우 그리고 자체 기술력을 바탕으로 혁신적인 제품을 연구 개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출처 : 전기신문(https://www.electimes.com)​​ 

5 [보도자료] (2020 공간에 스마트를 더하다) 영공조명 2020-11-12


● 프리미엄의 대명사, ‘아웃도어라이팅 스페셜리스트’ 꿈꾸다

● ​올해 제품 라인업 전면 개편, 다양한 신제품 출시로 면모 일신

● ​시장변화 맞춰 경관조명 스마트화, 컨트롤 솔루션 구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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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경관조명 전문기업인 영공조명(부사장 전병우・사진)의 목표는 건축물 외관·조경 등 옥외공간에 빛으로 생명력을 불어넣어 새로운 공간을 창조하는데 필수적인 경관조명설계, 스마트제어시스템, 프리미엄 경관조명 제품 등 관련된 모든 솔루션을 제공하는 ‘솔루션 프로바이더(Solution provider)’다.

이를 위해 올해 전반적인 제품 라인업 개편과 함께 다양한 신제품을 출시하는 등 대대적인 투자를 단행했다.

전병우 영공조명 부사장은 “이런 ‘솔루션 프로바이더(Solution provider)’로서의 역량을 국내외에 과시하기 위해 올해 독일에서 예정됐던 ‘2020 Light+Building’에 큰 기대를 걸고 있었는데, 코로나19로 인해 취소돼 아쉬움이 컸다”면서 “하지만 최근 중동과 인도, 호주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으며 수출 판로를 조금씩 개척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회사의 퍼스널리티를 새롭게 재정립한 영공조명이 관심을 기울이는 분야는 경관조명 시장의 스마트화다.

경관조명 분야에서도 점차 스마트조명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으며, 현재 시장에서는 경관조명 개별제어 및 연출에 대한 니즈와 스마트조명 기술을 활용한 미세먼지 가로등, 살균조명 등 다양한 형태의 수요가 늘고 있다는 게 영공조명의 판단이다.

때문에 제조사 측면에서 다양한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스마트조명 분야로의 연구 와 투자를 활발히 전개하고, 다양한 아이디어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고 영공조명은 밝혔다.

전 부사장은 “영공조명은 이러한 변화에 맞춰 제품을 통합적으로 컨트롤 할 수 있는 스마트 제어 및 설계 분야를 강화하고 있다”면서 “고객이 믿고 사용할 수 있으면서도 손쉽게 개별 제어하고 원하는 씬(Scene)을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도록 제품을 최적화하고 적절한 제어 시스템을 제안하고 있다”고 밝혔다.

영공조명이 선보이고 있는 신제품 ‘토르나노’, 버전2로 새롭게 설계된 ‘펜슬’ 등은 이런 특징들을 잘 나타낸다. 이 외에도 보안등, 볼라드 군의 대표 아이템인 ‘페블’ 과 ‘스완’ 등 다양한 신제품과 버전업 제품들이 있다.

영공조명은 신제품들의 경우 고객목소리를 최대한 반영했기 때문에 만족도도 높고, 시장반응도 매우 좋다고 강조했다. 그 결과 '펜슬' 은 김포국제공항 국제선 입국장에 설치됐고, '토르'는 새롭게 리모델링돼 재개장 예정인 대전 엑스포과학공원의 메인조명으로 적용됐다.

특히 패밀리제품 '스완' 이 메인 보안등, 볼라드등으로 납품된 현대건설의 프리미엄 아파트 개포 디에이치 아너힐즈는 미국 2020 아키타이저 조경디자인 어워드(Architizer A+ Award)에서 수상하기도 했다.

영공조명은 당분간 라인등 개발과 스마트 제어시스템 구축에 주력하고,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수 있는 혁신적인 제품들을 개발 중이라며, 또 이를 통합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컨트롤 솔루션을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 부사장은 “영공조명은 우리 제품이 공간에서 최적으로 연출될 수 있도록 설계전문가들로 구성된 경관조명설계(Lighting design)팀을 운영하고, 수많은 현장경험과 노하우 그리고 자체 기술력을 바탕으로 혁신적인 제품을 연구 개발하고 있다”면서 “대한민국에서도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일류 경관조명제품(outdoor lighting)을 만들 수 있다는 신념 하나로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출처 : 전기신문(https://www.electimes.com)​ 

 

4 [보도자료] (화제의 인물) 전병우 영공조명 부사장 “진정한 아웃도어 조명의 스페셜리스트 꿈꾼다” 2020-02-28


​ 영공조명, 지난 2년 간 대대적 혁신 통해 조직·제품군 등 완전 탈바꿈

​ ‘경관조명’하면 떠오르는 기업, 조명솔루션 제공하는 프로페셔널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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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공조명(대표 전유식)은 올해로 설립 36년째를 맞은 경관조명 전문기업이다. 처음 조명업계에 첫발을 내디뎠을 때에는 실내 인테리어 조명기구 생산에 주력했다.

그러나 2000년대 들어 전유식 대표는 실내 LED조명사업의 한계를 예감하고, 과감하게 회사의 체질을 경관조명 쪽으로 전환했다. 영공조명의 첫 번째 변신은 이렇게 단행됐다.

경관조명 전문기업으로 변신한 영공조명은 인천공항 제2터미널을 비롯해 서울식물원, 서울 개포동 더에이치 아너힐스, 송파 헬리오시티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거치면서 명성을 쌓았다. 하지만 여기에 안주하지 않았다. 지난 2년간 수십억원의 자금을 투자해 또 한 번 변신을 시도했다. 제품들을 새롭게 리빌딩했고, 서울 영등포구 양평로 사옥도 리모델링했다. 지난해 중반부터 작업했던 ERP도 3월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 같은 변화의 과정에 전유식 대표의 아들인 전병우 부사장이 있다.

“약 40년의 역사를 가진 영공조명은 그동안 여러 차례 중요한 분기점이 있었습니다. 2000년대 초반에 실내조명 사업에서 경관조명 전문기업으로 변신했고, 제가 부사장으로 취임한 2018년 이후 LED에 최적화할 수 없는 제품군은 과감히 단종하고, 폐기하는 과정을 거쳤습니다. 회사의 체질을 바꾸기 위해 전 제품의 70% 이상을 정리한 것입니다. 대신 그 자리를 LED전용으로 재설계한 새로운 제품 라인업으로 채웠습니다.” 

전병우 부사장은 영공조명 입장에서 회사 체질을 완전히 바꾼 두 번째 변신을 지난 2년간 차근차근 진행했다며 막대한 예산이 투입된 이 작업의 결과를 올해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조명·건축 전시회인 ‘라이트 앤 빌딩 2020’에서 선보일 예정이었다고 말했다.

전 부사장은 대학에서 전자공학을, 대학원에서 조명디자인을 전공한 엔지니어 출신의 조명전문가다. 미국에서 활동할 때에는 경관조명 분야에서 권위를 자랑하는 IES(The Illumination Awards)에서 상을 받는 등 능력을 인정받았다.

 

◆처음부터 다시…

“이미 있던 제품들도 처음부터 다시 개발한다는 마음으로 개선했습니다. 디자인은 살리되 내부설계를 달리 했고, 신제품 개발에도 속도를 냈습니다. 그동안 영공조명이 준비했던 변화의 모습을 보여주는 첫 무대가 바로 독일 전시회였습니다.”

전 부사장은 최근 내부적으로 많은 변화를 겪으면서 영공조명이 어렵다는 업계의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서는 임팩트 있는 이벤트가 필요했다며, 그런 무대로 4회 연속 참가하는 독일 전시회를 택했다고 밝혔다.

“우리는 2014년부터 독일 전시회에 계속 참가해왔으며, 2018년에는 홍콩, 이듬해에는 인도에 대한 독점유통 계약을 체결하고, 세계 10여 개국으로 제품을 수출하는 성과도 거뒀습니다. 올해 전시회에서도 신제품 위주로 콘셉트를 구상하고 있었습니다. 제품에 ‘버전’ 개념을 도입해 디자인은 같아도 내부 설계가 완전히 달라진 제품들도 볼 수 있고, 코드로 분류되던 제품 체계 대신 개별 제품들에 모두 이름을 부여한 것도 특징으로 볼 수 있습니다.”

(전 부사장은 그러나 당초 3월 8일 개막 예정이던 독일 ‘라이트 앤 빌딩 2020’이 코로나19 확산의 영향으로 인해 9월로 연기됨에 따라 전 세계 조명시장에 영공조명의 변화와 건재함을 보여주겠다는 계획을 잠시 미룰 수밖에 없게 됐다.)

 

◆우물을 파는 것은 결국 목마른 사람이다

영공조명이 이처럼 혁신(革新)을 통해 묵은 체질과 시스템, 제품군을 완전히 바꾼 것은 생존을 위한 몸부림이었다.

목마른 사람이 우물을 파듯이 생존하기 위해서는 기존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변화를 도모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영공조명 대표께서 실내조명 사업에서 경관조명 쪽으로 사업방향을 전환하신 것도 머지않은 미래에 실내조명 업체들은 생존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하셨기 때문입니다. 중국산 저가 제품이 유입되는 실내조명 분야에 비해 경관조명은 진입장벽이 높고, 부족한 기술력과 사후관리 능력으로는 시도조차 할 수 없는 영역이죠.”

전 부사장은 경관조명업계에서도 저가제품들과 경쟁하지 않고, 프리미엄 제품으로 차별화를 꾀하기 위해서는 기존 제품군에 대한 대대적인 정비가 필요했다며 제2의 변신에 나선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이런 영공조명을 앞으로 ‘경관조명을 연상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기업’으로 키우고 싶은 게 꿈이라고 했다. 기본에 충실하면서 과하지 않고, 질 좋은 조명, 인간에게 친숙한 조명을 만드는 회사로 기억되고 싶다는 것이다.

여기에 최근 ICT 융복합 기술이 대두되면서 발전하고 있는 스마트 기술을 접목, 단순한 제품 위주가 아닌 조명 솔루션을 제공하는 프로바이더로 발돋움하겠다는 포부도 갖고 있다.

“지난 2년간 뼈를 깎는 고통으로 조직과 제품군, 시스템을 재정비했습니다. 얼마나 치열하게 준비했는지, 어떤 노력들을 했는지 앞으로 시장에서 보시게 될 것입니다. 노력하는 기업, 열정을 가진 기업, 자부심을 느끼는 기업의 모습을 고객들에게 진정성 있게 보여줄 것입니다.”

 

출처 : 전기신문(https://www.electimes.com)​ 

3 [기업뉴스] light+building 2018, Thank you for your visiting our stand 2019-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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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기업뉴스] light+building 2016, Thank you for your visiting our stand 201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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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공조명은 지난 3월 13일부터 18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 light+building 2016 에 참여했습니다.

참가 업체는 물론이고 박람회 방문자와의 조명기구 및 부품에 대한 우수한 기술과 경험을 공유하고 전시에 함께 했습니다.

 

함께 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1 [기업뉴스] light+building 2016, 독일 프랑크푸르트 2016-02-22

 

독일 프랑크푸르트 light+building 2016에서 3월 13일부터 18일까지 영공조명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Hall 4.2 G80으로 찾아주시면, 보다 다양한 제품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light-building.messefrankfurt.com/frankfurt/en/besucher/ausstellersuche.exhibitordetails.html/youngkong-lighting-co-ltd.html

 

많은 방문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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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등록일
8 [보도자료] (make for premium) 영공조명 2021-05-20


● 방수・내부방열 특허…디자인 완성도・내구성 ‘호평’

● ​“약속한 빛 품질 유지해야 좋은 경관조명, 품질 경영 자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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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신문 안상민 기자]

경관조명 전문업체 영공조명(부사장 전병우)이 방수기능과 내부방열 기술 특허 2건을 획득했다. 이 기술이 적용된 제품군들은 뛰어난 내구도로 현재 시장에서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영공조명의 대표 라인타입 조명인 ‘펜슬’은 IP66 수준의 높은 방수 기능이 적용된 프리미엄 라인등이다.

일반적으로 슬림형 라인등은 방수처리를 위해 몰딩을 하는데 이 과정에서 색온도가 임의로 변하는 문제가 발생한다.

영공조명의 특허는 방수성능을 극대화 해 LED색온도 변화를 최소화 했으며 여러 대를 연결했을 때도 동일한 색온도를 유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내부방열 솔루션이 적용된 투광등 ‘토르’는 일반적으로 외부에 노출돼 있는 방열 장치를 내부로 옮겨 디자인 완성도를 높인 제품이다. 

투광등의 경우 외부 방열 장치로 인해 투박한 디자인으로 만들어 지는 경우가 대다수지만 영공조명은 헤드 내부의 탄성가압부를 이용해 방열 기능을 극대화 하고 방열 장치 내부화가 가능하게 만들었다.

또 2중 에어밴드 구조를 적용했기 때문에 외부 환경으로부터 직접적인 노출이 최소화되고 내구성이 우수하다.

전병우 영공조명 부사장은 “디자인을 중요시하는 유럽, 미국 등 국가의 업체들과 경쟁하기 위해 내부방열 솔루션에서 해답을 찾았다”며 “디자인적으로 완성도가 높은 제품이기 때문에 시공 현장에서 호평이 이어지고 있으며 최근에는 대전 엑스포과학공원에도 설치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사실 펜슬과 토르가 출시된 것은 수년 전이다. 이번 특허는 제품 출시 후 모듈화하는 것이 아니라 꾸준히 개선점을 찾아 버전을 높여가는 영공조명만의 품질 경영의 결과물이다.

전 부사장은 “프리미엄급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출시된 제품도 지속적으로 연구해야 한다”며 “상반기 중 펜슬의 슬림형 모델인 펜슬에어도 출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영공조명은 프리미엄 제품을 고집해 나이스디앤비에서 실시한 기술신용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T-3등급을 받았다. 영공조명은 자사의 제품을 활용해 현장별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 할 수 있도록 자체적으로 경관조명 전문설계팀을 운영하고 있다.

 

출처 : 전기신문(https://www.electimes.com)​​

7 [기업뉴스] 웹사이트 리뉴얼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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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보도자료] 새롭게 탈바꿈한 영공조명, 신제품으로 내년 시장 정조준 2020-11-26


● 토르나노, 버전2로 변신한 펜슬 등 성능, 디자인에서 압권

● ​전병우 부사장 “신제품과 버전업 제품 출시” 기대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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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경관조명 전문기업인 영공조명(부사장 전병우)이 올해 일신한 제품 라인업과 다양한 신제품으로 내년 시장을 정조준하고 있다.

올해로 설립 36년째를 맞은 영공조명은 최근 2년간 수십억원의 자금을 투자해 제품 리빌딩과 신제품 개발, 사옥 리모델링과 ERP 도입 등을 추진하며 새롭게 탈바꿈했다.

그 첫 주자는 신제품 ‘토르나노’로, 영공조명만의 기술로 IP66의 완벽한 방수・방진 성능을 유지하고 온도 차에 의한 결로를 방지해 고장을 최소화하는 독창적인 설계 기법을 적용한 제품이다.

영공조명은 보통 작은 사이즈의 투광등류의 경우 수목투사등 목적으로 많이 사용돼 열악한 환경에 주로 설치된다며 잔디, 흙 위에 설치되는 조명기구는 지면에서 올라오는 습기와 비 등 다양한 자연환경에 영향을 받아 쉽게 고장나는 단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영공조명 신제품은 이런 문제를 방수기술로 해결했으며, 또 ‘내부결선타입’과 ‘외부결선타입’으로 구분해 시공 시 결선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방수 문제를 방지하면서 시공의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기존의 60W급 투광등 ‘토르’와 통일성있게 디자인돼 다양한 와트(14W~60W)와 사이즈의 투광등을 형태적으로 선택해 활용할 수 있다.

버전2로 새롭게 탈바꿈한 ‘펜슬’은 독보적인 방수기술(특허출원 중)을 적용해 IP66의 뛰어난 방수・방진 성능을 가진 콤팩트한 사이즈의 프리미엄 라인등이다.

펜슬은 안정되고 고른 색온도 연출과 균제도에 특징이 있다는 게 영공조명의 설명이다.

대부분의 콤팩트한 경관조명 라인등은 방수기법을 적용하면서 극명한 색온도 변화가 나타나기 때문에 펜슬은 LED 고유의 색온도 변화를 최소화하기 위해 ‘Non-CCT shifting technology’를 적용, 3-step MacAdam ellipse 범위의 빛을 균일하게 연출했다.

또 기구와 기구를 연결할 때 발생하는 다크존 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한 것도 장점이다.

3000K, 4000K, 5000K의 단색은 물론 RGB와 Tunable White까지 선택이 가능하다. 클립과 회전브라켓을 선택할 수 있으며 모두 등기구의 외부노출을 최소화해 디자인의 완성도를 높였다. IP67의 방수커넥터를 적용해 직렬연결 시 방수문제를 해결했으며, 이 방수커넥터는 조명기구 후면에 완벽히 숨겨져 외부에 케이블과 커넥터를 노출시키지 않아 외관적으로 깔끔하게 시공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볼라드 품목의 대표적인 신제품인 ‘페블’과 ‘스완’의 경우 특화된 와이드 배광을 적용, 기존 볼라드에 비해 2배 이상 설치 간격을 늘릴 수 있어 전체적인 볼라드 수량과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는 게 장점이다.

보안등 신제품인 ‘페블’ 과 ‘스완’, 버전업(version 3) 된 ‘헤밀턴’의 경우 IP65 성능을 가진 모듈 타입의 실리콘 렌즈를 사용해 광효율을 극대화하고 보안등 목적에 맞게 보행자의 눈부심을 최소화했으며, 영공조명만의 배광을 적용해 편안하고 럭셔리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직부등 품목에서는 신제품 ‘브릭미니’를 눈여겨 볼만하다.

이 제품은 매우 콤팩트한 사이즈의 AC 타입 직부등으로, 작은 사이즈에 높은 와트까지 가능한(6~12W) 작고 얇은 현대적인 디자인을 채택했으며 벽에 매입할 필요가 없어 시공의 편의성을 확보했다.

전병우 영공조명 부사장은 “이 외에도 다양한 제품군에서 많은 신제품과 버전업 제품을 출시했다”면서 “영공조명은 우리 제품이 공간에서 최적으로 연출될 수 있도록 설계전문가들로 구성된 경관조명설계(Lighting design)팀을 운영하고, 수많은 현장경험과 노하우 그리고 자체 기술력을 바탕으로 혁신적인 제품을 연구 개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출처 : 전기신문(https://www.electimes.com)​​ 

5 [보도자료] (2020 공간에 스마트를 더하다) 영공조명 2020-11-12


● 프리미엄의 대명사, ‘아웃도어라이팅 스페셜리스트’ 꿈꾸다

● ​올해 제품 라인업 전면 개편, 다양한 신제품 출시로 면모 일신

● ​시장변화 맞춰 경관조명 스마트화, 컨트롤 솔루션 구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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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경관조명 전문기업인 영공조명(부사장 전병우・사진)의 목표는 건축물 외관·조경 등 옥외공간에 빛으로 생명력을 불어넣어 새로운 공간을 창조하는데 필수적인 경관조명설계, 스마트제어시스템, 프리미엄 경관조명 제품 등 관련된 모든 솔루션을 제공하는 ‘솔루션 프로바이더(Solution provider)’다.

이를 위해 올해 전반적인 제품 라인업 개편과 함께 다양한 신제품을 출시하는 등 대대적인 투자를 단행했다.

전병우 영공조명 부사장은 “이런 ‘솔루션 프로바이더(Solution provider)’로서의 역량을 국내외에 과시하기 위해 올해 독일에서 예정됐던 ‘2020 Light+Building’에 큰 기대를 걸고 있었는데, 코로나19로 인해 취소돼 아쉬움이 컸다”면서 “하지만 최근 중동과 인도, 호주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으며 수출 판로를 조금씩 개척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회사의 퍼스널리티를 새롭게 재정립한 영공조명이 관심을 기울이는 분야는 경관조명 시장의 스마트화다.

경관조명 분야에서도 점차 스마트조명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으며, 현재 시장에서는 경관조명 개별제어 및 연출에 대한 니즈와 스마트조명 기술을 활용한 미세먼지 가로등, 살균조명 등 다양한 형태의 수요가 늘고 있다는 게 영공조명의 판단이다.

때문에 제조사 측면에서 다양한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스마트조명 분야로의 연구 와 투자를 활발히 전개하고, 다양한 아이디어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고 영공조명은 밝혔다.

전 부사장은 “영공조명은 이러한 변화에 맞춰 제품을 통합적으로 컨트롤 할 수 있는 스마트 제어 및 설계 분야를 강화하고 있다”면서 “고객이 믿고 사용할 수 있으면서도 손쉽게 개별 제어하고 원하는 씬(Scene)을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도록 제품을 최적화하고 적절한 제어 시스템을 제안하고 있다”고 밝혔다.

영공조명이 선보이고 있는 신제품 ‘토르나노’, 버전2로 새롭게 설계된 ‘펜슬’ 등은 이런 특징들을 잘 나타낸다. 이 외에도 보안등, 볼라드 군의 대표 아이템인 ‘페블’ 과 ‘스완’ 등 다양한 신제품과 버전업 제품들이 있다.

영공조명은 신제품들의 경우 고객목소리를 최대한 반영했기 때문에 만족도도 높고, 시장반응도 매우 좋다고 강조했다. 그 결과 '펜슬' 은 김포국제공항 국제선 입국장에 설치됐고, '토르'는 새롭게 리모델링돼 재개장 예정인 대전 엑스포과학공원의 메인조명으로 적용됐다.

특히 패밀리제품 '스완' 이 메인 보안등, 볼라드등으로 납품된 현대건설의 프리미엄 아파트 개포 디에이치 아너힐즈는 미국 2020 아키타이저 조경디자인 어워드(Architizer A+ Award)에서 수상하기도 했다.

영공조명은 당분간 라인등 개발과 스마트 제어시스템 구축에 주력하고,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수 있는 혁신적인 제품들을 개발 중이라며, 또 이를 통합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컨트롤 솔루션을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 부사장은 “영공조명은 우리 제품이 공간에서 최적으로 연출될 수 있도록 설계전문가들로 구성된 경관조명설계(Lighting design)팀을 운영하고, 수많은 현장경험과 노하우 그리고 자체 기술력을 바탕으로 혁신적인 제품을 연구 개발하고 있다”면서 “대한민국에서도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일류 경관조명제품(outdoor lighting)을 만들 수 있다는 신념 하나로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출처 : 전기신문(https://www.electimes.com)​ 

 

4 [보도자료] (화제의 인물) 전병우 영공조명 부사장 “진정한 아웃도어 조명의 스페셜리스트 꿈꾼다” 2020-02-28


​ 영공조명, 지난 2년 간 대대적 혁신 통해 조직·제품군 등 완전 탈바꿈

​ ‘경관조명’하면 떠오르는 기업, 조명솔루션 제공하는 프로페셔널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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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공조명(대표 전유식)은 올해로 설립 36년째를 맞은 경관조명 전문기업이다. 처음 조명업계에 첫발을 내디뎠을 때에는 실내 인테리어 조명기구 생산에 주력했다.

그러나 2000년대 들어 전유식 대표는 실내 LED조명사업의 한계를 예감하고, 과감하게 회사의 체질을 경관조명 쪽으로 전환했다. 영공조명의 첫 번째 변신은 이렇게 단행됐다.

경관조명 전문기업으로 변신한 영공조명은 인천공항 제2터미널을 비롯해 서울식물원, 서울 개포동 더에이치 아너힐스, 송파 헬리오시티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거치면서 명성을 쌓았다. 하지만 여기에 안주하지 않았다. 지난 2년간 수십억원의 자금을 투자해 또 한 번 변신을 시도했다. 제품들을 새롭게 리빌딩했고, 서울 영등포구 양평로 사옥도 리모델링했다. 지난해 중반부터 작업했던 ERP도 3월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 같은 변화의 과정에 전유식 대표의 아들인 전병우 부사장이 있다.

“약 40년의 역사를 가진 영공조명은 그동안 여러 차례 중요한 분기점이 있었습니다. 2000년대 초반에 실내조명 사업에서 경관조명 전문기업으로 변신했고, 제가 부사장으로 취임한 2018년 이후 LED에 최적화할 수 없는 제품군은 과감히 단종하고, 폐기하는 과정을 거쳤습니다. 회사의 체질을 바꾸기 위해 전 제품의 70% 이상을 정리한 것입니다. 대신 그 자리를 LED전용으로 재설계한 새로운 제품 라인업으로 채웠습니다.” 

전병우 부사장은 영공조명 입장에서 회사 체질을 완전히 바꾼 두 번째 변신을 지난 2년간 차근차근 진행했다며 막대한 예산이 투입된 이 작업의 결과를 올해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조명·건축 전시회인 ‘라이트 앤 빌딩 2020’에서 선보일 예정이었다고 말했다.

전 부사장은 대학에서 전자공학을, 대학원에서 조명디자인을 전공한 엔지니어 출신의 조명전문가다. 미국에서 활동할 때에는 경관조명 분야에서 권위를 자랑하는 IES(The Illumination Awards)에서 상을 받는 등 능력을 인정받았다.

 

◆처음부터 다시…

“이미 있던 제품들도 처음부터 다시 개발한다는 마음으로 개선했습니다. 디자인은 살리되 내부설계를 달리 했고, 신제품 개발에도 속도를 냈습니다. 그동안 영공조명이 준비했던 변화의 모습을 보여주는 첫 무대가 바로 독일 전시회였습니다.”

전 부사장은 최근 내부적으로 많은 변화를 겪으면서 영공조명이 어렵다는 업계의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서는 임팩트 있는 이벤트가 필요했다며, 그런 무대로 4회 연속 참가하는 독일 전시회를 택했다고 밝혔다.

“우리는 2014년부터 독일 전시회에 계속 참가해왔으며, 2018년에는 홍콩, 이듬해에는 인도에 대한 독점유통 계약을 체결하고, 세계 10여 개국으로 제품을 수출하는 성과도 거뒀습니다. 올해 전시회에서도 신제품 위주로 콘셉트를 구상하고 있었습니다. 제품에 ‘버전’ 개념을 도입해 디자인은 같아도 내부 설계가 완전히 달라진 제품들도 볼 수 있고, 코드로 분류되던 제품 체계 대신 개별 제품들에 모두 이름을 부여한 것도 특징으로 볼 수 있습니다.”

(전 부사장은 그러나 당초 3월 8일 개막 예정이던 독일 ‘라이트 앤 빌딩 2020’이 코로나19 확산의 영향으로 인해 9월로 연기됨에 따라 전 세계 조명시장에 영공조명의 변화와 건재함을 보여주겠다는 계획을 잠시 미룰 수밖에 없게 됐다.)

 

◆우물을 파는 것은 결국 목마른 사람이다

영공조명이 이처럼 혁신(革新)을 통해 묵은 체질과 시스템, 제품군을 완전히 바꾼 것은 생존을 위한 몸부림이었다.

목마른 사람이 우물을 파듯이 생존하기 위해서는 기존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변화를 도모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영공조명 대표께서 실내조명 사업에서 경관조명 쪽으로 사업방향을 전환하신 것도 머지않은 미래에 실내조명 업체들은 생존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하셨기 때문입니다. 중국산 저가 제품이 유입되는 실내조명 분야에 비해 경관조명은 진입장벽이 높고, 부족한 기술력과 사후관리 능력으로는 시도조차 할 수 없는 영역이죠.”

전 부사장은 경관조명업계에서도 저가제품들과 경쟁하지 않고, 프리미엄 제품으로 차별화를 꾀하기 위해서는 기존 제품군에 대한 대대적인 정비가 필요했다며 제2의 변신에 나선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이런 영공조명을 앞으로 ‘경관조명을 연상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기업’으로 키우고 싶은 게 꿈이라고 했다. 기본에 충실하면서 과하지 않고, 질 좋은 조명, 인간에게 친숙한 조명을 만드는 회사로 기억되고 싶다는 것이다.

여기에 최근 ICT 융복합 기술이 대두되면서 발전하고 있는 스마트 기술을 접목, 단순한 제품 위주가 아닌 조명 솔루션을 제공하는 프로바이더로 발돋움하겠다는 포부도 갖고 있다.

“지난 2년간 뼈를 깎는 고통으로 조직과 제품군, 시스템을 재정비했습니다. 얼마나 치열하게 준비했는지, 어떤 노력들을 했는지 앞으로 시장에서 보시게 될 것입니다. 노력하는 기업, 열정을 가진 기업, 자부심을 느끼는 기업의 모습을 고객들에게 진정성 있게 보여줄 것입니다.”

 

출처 : 전기신문(https://www.electimes.com)​ 

3 [기업뉴스] light+building 2018, Thank you for your visiting our stand 2019-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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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기업뉴스] light+building 2016, Thank you for your visiting our stand 201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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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공조명은 지난 3월 13일부터 18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 light+building 2016 에 참여했습니다.

참가 업체는 물론이고 박람회 방문자와의 조명기구 및 부품에 대한 우수한 기술과 경험을 공유하고 전시에 함께 했습니다.

 

함께 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1 [기업뉴스] light+building 2016, 독일 프랑크푸르트 2016-02-22

 

독일 프랑크푸르트 light+building 2016에서 3월 13일부터 18일까지 영공조명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Hall 4.2 G80으로 찾아주시면, 보다 다양한 제품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light-building.messefrankfurt.com/frankfurt/en/besucher/ausstellersuche.exhibitordetails.html/youngkong-lighting-co-ltd.html

 

많은 방문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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